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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정보

우리 「일본어 자원봉사 그룹 오르비스」는 1995년부터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일본어 교실을 개최하고 있는 임의 단체입니다.

理　念

현재, 지역사회에는 이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르비스에서는, 소수파가 다수파에 일방적으로 맞춘다(「마을에 들어가면 마을을 따라라」)가 아니라, 아무도 남기지 않는 사회를 목표로 해, 다수파도 노력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적응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비스는 같은 지역사회에 사는 외국으로 이어지는 시민, 일본인 시민의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가 깊어지는 장소를 만듭니다. 오르비스의 활동을 통해, 외국으로 이어지는 시민과 일본인 시민이 연결되는 장소, 외국으로 연결되는 시민끼리가 연결되는 장소, 그리고 모두가 말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거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속 가능한 다문화 공생사회의 실현에 기여합니다.

활동 목적

외국으로 이어지는 시민이 참가자와의 대화나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자신을 일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장소, 기회가 되는 활동을 한다.
외국으로 이어지는 시민이, 일본의 생활에서 필요한 일이나, 일본의 습관, 문화 등에 대해 아는 장소, 기회가 되는 활동을 한다.
오르비스의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배울 때 기회가 되는 활동을 한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즐거운 곳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활동의 관심

오르비스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참가자들 사이에서상하 관계를 만들지 않고 함께 지역사회에 사는 시민이라는 의식을 가진다.
오르비스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배우는"것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한다.그것이며, 이것에 의해 다문화 공생사회에 공헌한다”는 의식을 가진다.
오르비스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각자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